2026 라크로스 U19 디비전리그(상반기) 개막’ 16개팀 참가

 

- 5 23일·6 6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남녀부 경기 진행

- 예선 풀리그 후 Division I·II 플레이오프 및 결승 운영

- 대한체육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스포츠클럽 디비전리그 사업 추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라크로스 U19 디비전리그(상반기)'가 오는 5 23일과 6 6,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 축구장 및 풋살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스포츠클럽 디비전 사업의일환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수준의 클럽과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유소년 경쟁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5 23일에는 예선 조별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고, 6 6일에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Division I Division II로 나눠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각 팀은 실력 수준에 맞는 경쟁을 이어가고, 보다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는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경기외고, 민사고, 세인트존스베리 제주, 용인외대부고, 인천포스코고, 인천하늘고, 충남삼성고, 한민고다. 여자부 역시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경기외고, 민사고, 세인트폴 서울, 용인외대부고, 인천포스코고, 인천하늘고, 청심국제중고, 충남삼성고가 출전한다. 특히 여자부 청심국제중고는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신규 팀으로, 참가 저변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라크로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리그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안정적인 유소년 리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용남 연구위원은 “2025년 유청소년클럽리그에 적극적인 대응 투자를 했던 라크로스의 저변 확대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으며, 스포츠클럽 디비전리그 통합 출범이 라크로스 저변 확대의 주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