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Lacrosse] 미국 LaxCon 2020에서 코치 디벨로퍼 프로그램 선보여   라크로스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World Lacrosse(WL)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LaxCon(US Lacrosse Convention) 2020에서 최초로 코치 디벨로퍼(Coach Developer)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WL 라크로스발전위원회는 코치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통해 코치 교육용 자료를 보급하고 훈련 자료를 제공하여 코치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코치를 위한 코치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커리큘럼과 자료는 월드라크로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였고, 미국을 시작으로 코치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여러 국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가는 호주와 핀란드,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대만으로, 이들은 대륙별 라크로스 연맹의 추천 및 WL 라크로스발전위원회에 승인을 받아 선정되었다. 미국에서 열리는 US LaxCon은 라크로스와 관련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년 7,000명의 코치와 팬, 라크로스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출처 - World Lacrosse
	[World Lacrosse] 2019 올해의 선수상 호주 Madison Copeland 지명   호주 라크로스 국가대표 선수 Madison Copeland은 World Lacrosse(WL)로부터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Madison Copeland는 지난해 호주 라크로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MVP를 수상하였으며, 지난 8월에 열린 2019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국 대표팀 중 우수 선수를 선발하여 팀을 구성한 올 월드팀(All-World Team)에서도 활약하였다. 호주 국가대표 선수로서는 미국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고, 일본과의 4강전 경기에서는 8골 중 4골을 넣으며 팀이 동메달을 거머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활약상에 비추어 World Lacrosse는 그를 2019 World Games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지명하였고, 투표는 2020년 1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World Lacrosse
	한국라크로스협회 1기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라크로스협회는 6월 5일 (금) KLA 사무실에서 ‘한국라크로스협회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라크로스 1기 서포터즈는 서류면접과 화상면접을 합격하여 총 16명의 인원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국내 라크로스 인지도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회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발대식은 한국라크로스협회 박원재 회장님의 환영사와 서포터즈 대표 2인의 활동 서약, 라크로스 종목 소개, 활동 내용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라크로스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마스크 2,000장 기부   한국라크로스협회가 2,22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챌린지 결과, 기존 목표 게시물 200개를 초과한 약 250여개를 달성하여 마스크 2,040장을 기부했다. 또한,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국내 라크로스팀을 선별하여 팀이름으로 180장의 마스크를 추가 기부했다. -1위 민족사관고등학교 라크로스팀(KMLA) -2위 한국외대 남자 라크로스팀(Mad Dogs) -3위 한국외대 여자 라크로스팀(Owls)

2   3   4   5   6